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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자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며, 각 연도별로 유행했던 과자들이 있습니다. 한국을 기준으로 대표적인 과자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
1970년대
새우깡 (1971) – 농심에서 출시한 국민 스낵
오징어땅콩 (1976) – 크라운제과에서 출시
포테토칩 (1978) – 국내 최초 감자칩
1980년대
고래밥 (1984) – 해태제과에서 출시
에이스 (1984) – 크라운제과의 대표적인 크래커
빼빼로 (1984) – 롯데제과에서 출시된 스틱형 과자
쫀드기 – 국민 불량식품으로 인기
1990년대
양파링 (1991) – 농심에서 출시
초코하임 (1991) – 해태제과에서 출시된 웨하스 과자
칙촉 (1996) – 롯데제과에서 출시된 초코칩 쿠키
후렌치파이 (1997) – 롯데제과 대표 파이
2000년대
꼬깔콘 군옥수수맛 (2001) – 오리지널 맛 이후 추가
허니버터칩 (2014) – 감자칩 열풍을 불러온 제품
오레오 (국내 재출시, 2000년대 중반) – 세계적인 쿠키
2010년대 이후
몽쉘 바나나맛 (2016) – 바나나 열풍에 맞춰 출시
칙촉 브라우니 (2017) – 촉촉한 쿠키 스타일
마가렛트 치즈케이크맛 (2019) – 업그레이드된 버전
이 외에도 수많은 과자들이 출시되었고, 유행이 반복되고 있습니다. 특정 연도의 과자를 알고 싶다면 더 자세히 알려줄 수도 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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